칭찬합시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
| 33 | 새벽부터 너무나 성실하게 근무하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 우리들병원 | 2020/07/14 | 0 |
| 32 | 환자의 고충을 잘 이해하며 무엇이든 대충하지 않고 | 우리들병원 | 2020/07/13 | 0 |
| 31 | 마음속 깊이 식구들을 진심 어린 마음으로 | 우리들병원 | 2020/07/10 | 0 |
| 30 | 이곳에 온 지 얼마 안됐는데도 항상 해맑은 미소로 | 우리들병원 | 2020/07/09 | 0 |
| 29 | 아픔과 심신이 지쳐있을 때 우리를 위하여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 우리들병원 | 2020/07/07 | 0 |
| 28 | 변함없이 한결같고 성실하여 이렇게 칭찬합니다 | 우리들병원 | 2020/07/06 | 0 |
| 27 | 늘 환자와 대면을 하다 보면 힘들고 지쳐서 울상 일 수도 있는데 | 우리들병원 | 2020/06/26 | 0 |
| 26 | 의사샘 부터 간호샘, 근무샘, 청소샘 또 여러 방면에 근무하신 | 우리들병원 | 2020/06/19 | 0 |
| 25 | 늘 단정한 모습과 환자가 알아듣기 편하게 환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 우리들병원 | 2020/06/12 | 0 |
| 24 | 환자의 유형별로 구분하여 자세하게 설명하며 모든 게 철저하게 | 우리들병원 | 2020/05/22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