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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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한 마음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어서 이 글을 씁니다. | 우리들병원 | 2020/09/30 | 0 |
62 |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 우리들병원 | 2020/09/25 | 0 |
61 | 세밀히 배려해 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이었어요 | 우리들병원 | 2020/09/23 | 0 |
60 |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 우리들병원 | 2020/09/18 | 0 |
59 | 언제나 청소가 깨끗하고 청결해서 매우 만족합니다. | 우리들병원 | 2020/09/16 | 0 |
58 | 자상하셔서 믿고 치료를 받았고 언제든지 오고 싶고 다른 분들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 우리들병원 | 2020/09/11 | 0 |
57 | 큰 은인으로 생각하고 두서없는 글을 올립니다. | 우리들병원 | 2020/09/09 | 0 |
56 | 감사합니다. | 우리들병원 | 2020/09/04 | 0 |
55 | 저는 다리 통증과 허리에 심한 통증으로 이병원에서 수술받고 내일 퇴원합니다. | 우리들병원 | 2020/09/02 | 0 |
54 | 아침이고 밤이고 할 것 없이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 우리들병원 | 2020/08/2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