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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관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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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의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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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는 모두 33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중 주로 문제를 일으키는 곳은 골반 위의 상체를 지주 해 주는 24개의 척추뼈입니다. 경추(목뼈)가 경추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으로 7개, 흉추(등뼈)가 1번에서 12번까지 12개입니다. 흉추에는 그 번호에 따라 갈비가 12개씩 좌우로 붙어 있습니다. 이어서 요추(허리뼈)가 1번에서 5번까지 5개입니다. 허리끈을 매는 부위가 보통 요추 4번, 5번입니다.
모두 24개인 이 척추뼈는 그 사이에 관절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또 이 24개의 척추뼈 사이와 요추 5번과 천추 사이에는 쿠션 역할을 하는 디스크가 끼여 있습니다. 24개의 윗몸 척추는 마치 사닥다리처럼 차례로 포개어져 있는 모습입니다. 이것들은 내려갈수록 모양이 커지고 견고해집니다. 요추 5번이 가장 넓고 큽니다. 목, 등, 허리 척추는 그 사이에 관절과 디스크가 있어 움직이므로 다치거나 통증을 느끼는 수가 많고 병도 잘 생깁니다. 특히 서로 다른 척추들의 접합점(머리―목, 목―등, 등―요추, 요추―천추)은 움직임이 활발하여 비교적 다치기가 쉽습니다.
천골과 미골에는 뼈 사이에 디스크가 없습니다. 요추골 아래쪽에서 골반의 뒤편을 이루고 있는 천골 5개는 성인에서는 하나로 합쳐져 있습니다. 그 천골 아래쪽과 미골 4개도 하나로 있습니다. 천골과 미골은 합쳐져 있어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 꼬리뼈라고 불리는 미골이나 골반의 뒤편을 이루고 있는 천골은 고정되어 있고, 골반 속에 보호되어 있어 잘 다치지 않습니다. 흉추는 늑골과 연결되어 경추나 요추에 비해 덜 움직입니다. 경추와 요추는 관절들과 디스크들이 발달되어 있어 많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 굽히고 뒤로 젖히고 허리를 돌리고 목을 돌릴 수 있으며, 엉덩이를 앞쪽 뒤쪽으로 흔들며 춤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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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의 구성

척추뼈는 모양이 각각 다릅니다. 같은 척추뼈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기본 요소는 같은 이름이 붙습니다. 아래의 설명과 같이 뼈는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척추 몸통
대충 타원형으로 된 몸통이 척추의 앞쪽을 이루고 있습니다. 척추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90%의 무게가 여기에 걸립니다. 척추의 몸통 앞에는 혈관과 내장이 위치합니다. 목뼈의 몸통과 등뼈의 몸통 앞에는 식도와 기도가 있습니다. 등뼈의 앞에는 심장과 폐가 있습니다. 허리뼈의 몸통 앞에는 창자와 큰동맥과 정맥이 있습니다. 척추의 몸통 뒤에는 신경이 있습니다. 목뼈와 등뼈의 몸통 뒤에는 중추신경계인 척수가 있고 허리뼈의 몸통 뒤는 말꼬리 같다 하여 마미 신경이라고 부르는 말초 신경이 손가락 굵기로 들어 있습니다.
척추 고리 (후궁판)
활의 궁처럼 휘어진 판이 고리 모양으로 뒤편을 이루고 있습니다. 척수 신경을 뒤편에서 둘러싸고 있습니다. 말을 바꾸면 척수 신경은 척추 몸통과 척추 고리판이 이루는 관 속에 들어 있는 것입니다.
척추 뒷관절
척추의 양 옆에는 관절이 아래위로 연결됩니다. 위쪽으로 팔을 들어올린 것 같은 위쪽 관절면은 위쪽 척추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래 관절면이 위쪽 관절면의 뒤쪽에서 올라탄 것처럼 얹혀져 관절을 이룹니다. 이 척추의 뒤쪽에 있는 관절을 둘러싼 관절낭에는 풍부한 신경이 분포되어 있어 여기서 허리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잦습니다.
척추 돌기
손으로 허리나 목 등을 만질 때 뼈의 돌출로 만져지는 것이 고리판에서 탱자나무 가시처럼 바로 척추의 뒤쪽으로 돌출된 뼈를 가시(극)돌기라고 부릅니다. 고리 뿌리에서 양 척추 관절 옆으로 손가락처럼 가로로 돌출된 것을 가로(횡)돌기라 부릅니다. 이 좌우 가로돌기와 복판의 가시돌기에 척추 근육이 달라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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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의 움직임

척추의 움직임은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굽히기 (굴곡) – 젖히기 (신전)
허리를 앞으로 굴절시키는 굽히기와 허리를 뒤로 신전시키는 젖히기, 허리를 앞으로 굽히면 디스크의 수핵은 약간 뒤쪽으로 이동합니다. 따라서 디스크 수핵 탈출증은 주로 허리를 앞으로 굽힐 때 일어납니다. 뒤쪽 관절은 서로 벌어지면서 약간 미끄러집니다. 무한정 앞으로 척추가 미끄러지지 않는 것은, 뒤세로 인대, 노란 인대, 가시돌기 사이 인대가 붙들어 제어를 하기 때문입니다.
허리를 바로 세워 펴거나 뒤로 젖힐 때 제어를 하는 것은, 앞세로 인대의 저항뿐만 아니라 두 척추의 가시돌기가 잠금쇠처럼 서로 부딪혀 더 젖혀지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허리를 젖히면 디스크 수핵은 약간 앞으로 이동합니다. 허리를 펴면 디스크 수핵 탈출증에서 요통이 가벼워지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옆으로 굽히기
척추를 오른쪽 혹은 왼쪽으로 젖히기를 말하는데, 만약 오른쪽으로 굽히면 동시에 왼쪽은 펴기가 됩니다.
돌리기
옆 좌석의 사람을 보려고 할 때 허리를 회전하는 것인데 만약 오른쪽으로 돌리면 척추의 오른쪽 두 가로돌기는 뒤로 이동하고 왼쪽 가시돌기들은 동시에 앞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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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의 굽이

목과 허리의 굽이는 완만한 C자 모양으로 혹은 활 모양으로 앞으로 볼록합니다.
이 굽이를 척추의 만곡(오목굽이)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바른 자세는 목이나 허리에 손을 대어 보면 뒤쪽이 오목한 것이 느껴집니다. 태어나서 처음에는 목의 뼈가 거의 직선이나 석 달이 지나 목을 가누면서 목의 굽이가 생기기 시작하고 돌 가까이 되어 걷기 시작하면서 허리의 굽이가 생깁니다. 이 굽이는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에 태어난 후에 생깁니다.
등은 약간 뒤쪽으로 볼록한 굽이(볼록굽이)를 보입니다. 그래서 전체의 척추는 직선이 아니라 목에서 앞으로 볼록하고 등에서 뒤쪽으로 볼록하고 다시 허리에서 앞쪽으로 볼록해져 마치 S자를 거꾸로 한 모양으로 완만한 곡선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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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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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 모양의 척추 몸통들 사이에 같은 원반 모양의 디스크가 끼어 있습니다. 이 디스크는 척추의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하고, 충격을 흡수 완화하는 두 가지 역할을 합니다. 만약 다리를 편 채 앞으로 숙여 80kg의 무게를 들어올린다면 척추 디스크에 걸리는 무게는 그 10배인 800kg이 되는데, 디스크는 이 무게를 흡수해 냅니다.
디스크는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복판에 수핵이라고 부르는 물렁물렁한 물질이 들어 있고, 이 수핵을 둘러싸고 있는 것이 섬유테입니다. 섬유테는 질기고 강한 섬유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렁뼈가 지붕과 마루처럼 디스크의 아래위를 덮어 폐쇄된 공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수핵
카메라 렌즈 모양으로 디스크의 중심부에 있고 투명한 젤리 같습니다. 수분이 많이 함유된 점액질로 되어 물렁물렁합니다. 출생시에는 약 88%가 물이고 점차 줄어 30대에는 약 77%, 노년층은 약 70%가 물입니다. 요추에서 수핵이 가장 큽니다. 물을 넣은 작은 풍선처럼 누름에 따라 형태가 변하게 됩니다.
만약 목이 한쪽으로 기울어 균형을 잃으면 수핵은 서서히 압력이 덜한 곳으로 이동합니다. 균형이 안 맞는 자세로 오래 있으면 디스크 수핵이 어느 한쪽으로 밀려가서 위치하게 됩니다. 바른 자세를 취하면 서서히 원래의 복판으로 되돌아옵니다. 수분은 낮에는 빠져나가 낮에 키가 줄어들고 밤에 다시 늘어납니다. 어떤 움직임을 계속 반복하여 허리에 누르는 압을 주면 5% 정도의 수분이 빠져나가 버리는데 너무 빨리 동작을 반복하면 수분이 회복될 시간이 없어집니다. 혈관이 전혀 없기 때문에 피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수핵의 아래위를 천장과 바닥처럼 덮고 있는 척추뼈의 연골 부위 작은 구멍으로 수분과 영양이 스며들고 확산되어 공급됩니다. 신경도 분포되어 있지 않아 수핵은 통증을 느끼지 못합니다.
섬유테
아주 질기고 두터운 섬유질이 마치 양파처럼 여러 겹으로 겹쳐져 수핵이 새지 못하도록 둘러싸고 있습니다. 섬유테의 각 층은 이웃 층과 각도를 이루어 두 이웃 척추뼈를 잡고 수핵을 둘러쌉니다. 마치 수핵이라는 고무공을 콜라겐 섬유로 된 두터운 실로 여러 각도로 겹겹이 둘러싸 놓은 야구공에 디스크를 비유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가 단단하고 적절한 지지력을 유지하는 것은 바로 이 섬유테가 척추 아래위의 연골판에 단단히 붙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섬유테의 뒤쪽면은 앞쪽보다 얇아서 약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뒤쪽 섬유테는 그 층들이 좁고 숫자도 적고 층들끼리 각을 이루지 못하고 평행하게 되어 있고 묶는 물질이 적습니다. 섬유테의 앞쪽과 옆쪽은 뒤편보다 거의 두 배나 두껍습니다. 뒤쪽 섬유테의 표피에는 신경이 분포되어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섬유테가 탄력성이 있고 단단할 때는 수핵이 한쪽으로 빠져 나가지를 못하는데, 만약 섬유테가 약화되고 탄력성을 잃어서 찢어지거나 틈이 생기면 변성된 수핵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보통 디스크 탈출증이라고 말할 때, 실은 디스크의 수핵이 섬유테 속으로 혹은 밖으로 탈출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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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

탄력 섬유로 된 붕대 같은 인대는 척추를 서로 제자리에 있도록 붙들어 매어 줍니다. 척추를 유지 보호하면서 균형을 잡아 주도록 척추의 여러 부위들을 서로 붙여 주는 넓은 테이프 같은 것입니다. 다섯 가지 종류의 척추 인대가 있습니다.
앞세로 (전방 종렬) 인대
척추골과 디스크의 앞쪽과 옆면을 붙들어 매는, 수직으로 즉 세로 방향으로 길게 연결되는 넓은 리본입니다.
뒤세로 (후방 종렬) 인대
척추 몸통과 디스크의 뒤쪽을 연결하는 인대로 앞세로 인대보다는 훨씬 좁습니다. 이 인대에는 풍부한 신경이 분포돼 있어 허리 통증을 여기서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뒤세로 인대 바로 뒤에 척수 신경이 있습니다.
가시돌기 사이 인대
척추의 뒤편 중앙에 있는 가시돌기들 사이에 채워져 있는 굵고 짧은 인대로 두 척추를 뒤쪽에서 함께 붙들고 있는데, 척추를 제자리에 있도록 안정을 시키는 아주 중요한 인대입니다.
가시돌기 윗인대
가시돌기 위에서 길게 이어지는 인대로 척추 안정에서 활에서의 활줄처럼 중요한 것이므로 수술시에 반드시 보존시켜야 합니다.
가로 (횡) 돌기 사이 인대
척추의 측면에 돌출되어 있는 가로돌기를 서로 붙들어 매는 인대로 가로돌기 사이에 있습니다. 작지만 효과적으로 척추를 고정시켜 줍니다.
노란 (황색) 인대
척추의 고리판을 서로 연결하는 인대로 색깔이 노란색이라서 그렇게 부릅니다. 이 인대 바로 앞쪽에는 척수 신경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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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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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척추뼈는 3개의 관절로 이루어져 있는데, 척추뼈 몸통 사이의 “디스크”라는 하나의 관절과 척추뼈를 이어주는 상관절, 하관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척추뼈의 상관절 하관절은 윗 척추뼈가 앞쪽으로 밀리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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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내용

신경근 동맥이 경막 내부에 있는데, 이 동맥은 디스크 탈출로 인한 압박이나 반복적인 작은 외상을 잘 견뎌내지 못합니다. 경추 척추증으로 신경구멍이 좁아져 동맥이 졸리면 동맥 경련이 되거나 혈전이 되어 혈액순환 장애가 됩니다. 그로 인해 손이 시리고 근육 위축이 옵니다. 앞 척수동맥이 척수의 앞쪽 홈 속에 있습니다. 이 혈관은 척수의 앞쪽가쪽과 중앙에 분포됩니다. 이 동맥이 돌출된 가시뼈나 탈출된 디스크 수핵에 의해 눌리면 척수의 혈액 공급이 되지 않아 중풍처럼 반신불수나 하반신마비가 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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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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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는 뇌처럼 중추 신경입니다. 두께는 약 8mm이며 넓이는 약 13mm입니다. 척수는 뇌척수액, 경막, 지방, 혈관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래서 척수의 실제 두께는 10mm로 생각해야 합니다. 따라서 척추관(뼈구멍)의 지름이 10mm 정도로 좁으면 척수가 압박 당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뇌에서 의식적이거나 무의식적이거나 명령이 나오면 척수의 신경은 그 명령을 위임 받아 온몸에 전달하는 파견 대표의 역할을 합니다. 뇌는 직접 팔 다리에 명령을 보낼 수 없습니다. 반드시 척수 신경이란 위임자를 거쳐야 합니다. 뇌에서 주는 메시지는 초고속으로 척수 신경에만 직접 갑니다. 척수 신경은 그 명령을 전달 시행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경추(목)와 흉추(등) 속에 들어 있는 신경은 중추 신경입니다. 요추(허리) 속에 들어 있는 신경은 말초 신경입니다. 중추 신경은 재생하기 어렵고 말초 신경은 재생이 가능합니다. 중추 신경은 하반신 전체를 지배하므로 잘못하면 하반신마비가 될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경추와 흉추 부위 수술은 경험과 지식이 풍부하면서 아주 고도의 기술을 가진 전문 척추의가 맡아야 합니다. 말초 신경에서 디스크로 인해 가장 먼저 압박 당하는 것은 교감 신경인 자율 신경이고, 다음이 감각 신경과 운동 신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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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근육 – 허리 근육

척추뼈는 신체의 골격을 형성하지만 자체로는 척추의 힘은 바로 근육에서 나오기 때문에 근육이 허약하거나 불균형이 되면 척추에 손상을 입거나 요통이 발생하기 쉬워집니다.
척추 허리 근육의 구조와 기능적 원리
갈비뼈 아래는 골반뼈, 그 사이에 있는 요추는 앞쪽에 복근, 뒤쪽에 등근육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척추와 척추 사이를 인대와 작은 근육으로 단단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근육이 튼튼해야만 뼈와 디스크는 손상을 입지 않습니다.
복근 – 복부 근육
img_01_05복근은 복직근 (그림 1참조), 내복사근 (그림 2참조), 외복사근 (그림 2참조)으로 나누어집니다.
척추의 앞과 양옆에 비스듬히 붙어 있는 근육은 움직일 때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특히 내외 복사근은 서로 교차되어 마치 보조기처럼 겉에서 요추부를 감싸기 때문에 안전하게 허리를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근육의 탄력을 강화시키면 허리의 곡선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근육이 약해지면 요통이 생기거나 척추병에 걸리게 됩니다.


척추
img_01_12척추뼈 하나 하나는 사실 움직일 때 별다른 힘을 발휘 하지 못합니다. 대부분 넓고 큰 근육들이 척추 운동을 담당하지만 척추회전근은 척추뼈 분절간을 고정하고 튼튼하게 결합시켜 줍니다. 즉 허리로 무거운 것을 들거나 뛰어 내릴 때 많은 충격이 일시에 가해지는데, 이때 척추분절이 불안정하여 흔들리거나 밀리지 않도록 단단히 잡아주는 역할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역할은 인대 말고도 분절 사이에 있는 아주 작은 근육들이 그러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근육이 약하면 척추는 불안정 할 수밖에 없는데 한번 약해지면 쉽게 회복이 되지 않습니다. 환자들이 아무리 허리강화운동을 오랫동안 정성들여 하여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 경우에는 바로 이러한 척추 심부근육(척추회전근)들의 약화를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그림 4, 그림 5 참조)

장요근, 요방형근, 둔부근육 (척추 – 골반)
img_01_13요부의 척추를 골반과 결합하여 허리의 커브를 유지해 주는 근육은 장요근이라 하는데, 척추 앞쪽을 지지하여 주는 근육입니다.
그 외 허리와 골반의 안정성을 위해 요방형근은 요부의 양 옆에서 허리가 골반 위에서 독립적으로 유연성 있게 움직일 수 있도록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그림 6, 그림 7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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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근육 – 등 근육

목과 목근육의 구조 및 기능적 원리
목의 척추, 즉 경추는 머리를 받드는 역할을 합니다. 어른의 머리 무게는 약 4kg으로 목의 척추가 균형이 잡혀 있지 않으면 무거운 머리의 무게는 온몸의 자세에 영향을 미쳐 특정 부위의 근육이 과도하게 뭉치거나 느슨해지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경추는 머리뼈와 등뼈 그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목의 회전과 관련된 근육, 머리를 지지하는데 관련된 근육, 호흡과 관련된 근육 등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또 안쪽에는 목뼈, 목뼈 사이의 인대, 작은 근육으로 단단하게 연결되어 이러한 근육들이 튼튼해야만 뼈와 디스크는 손상을 입지 않습니다.
뒷 머리 아래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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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머리 아래 근육은 뒷머리 곧은근(후두두직근: Rectus capitis posterior)과 머리빗근(두사근: Obliquus capitis)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양 뒤통수 주위에 붙어 있는 이들 근육은 머리의 회전과 자세 정돈에 관여하여, 목을 유연하게 움직이고 튼튼히 고정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합니다.
목 가쪽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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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가쪽 근육에는 목갈비근(사각근: Scalenes)이 있는데 주요한 역할은 목의 운동과 심호흡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목의 회전 시에는 목의 굴곡과 균형을 유지하고 호흡 중 늑골을 들어 올려 흉곽을 넓히고 숨쉬는 것을 도와줍니다. 또한 잦은 사용으로 통증이 잘 생기는 근육으로 유명하며 목 통증의 대부분이 이 근육의 문제로 인한 것입니다.
목 뒤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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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뒤 근육 중 가장 바깥 쪽에 위치한 근육으로는 등세모근(승모근 :Trapezius), 어깨올림근(견갑거근: Levator Scapulae), 마름근(능형근: Rhomboid)이 있고 대부분 등과 목의 통증에 연관된 근육들입니다. 목과 등에 통증을 주는 대표적 근육인 등세모근은 광범위한 부위에 부착되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데 양쪽으로 작용 시에 머리와 목을 쭉 펴게 만들고, 한쪽만 작용 시에는 목을 회전시키는데 관여합니다. 이 근육은 목뿐만 아니고 어깨와 등의 움직임에도 관여하기 때문에 상해 시 몸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지만 근육은 치료를 위한 접근이 쉬워 치료 후에는 통증이 급감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상 시에 등과 머리에 통증을 주는 어깨올림근과 마름근이 있는데, 특히 어깨 올림근은 등세모근 다음으로 목과 어깨에서 흔한 통증과 긴장을 유발하고 무거운 배낭이나 짐을 운반 시에 직접적으로 손상을 받는 근육 중에 하나입니다. 견갑골과 척추 중앙 부분에 위치한 능형근 또한 등의 통증에 주된 근육 중 하나인데, 어깨를 당기는 흉부근육과 반대작용을 하여 항상 흉근을 긴장시키는 데 연관되어 있습니다.
목을 뒤로 젖힐 수 있는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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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뒤 깊숙한 곳에서 목을 뒤로 젖히고, 돌리고, 옆으로 숙일 수 있도록 작용하는 근육 중 머리널판근(두판상근), 목가장긴근(경최장근), 목널판근(경판상근), 머리가장긴근(두최장근), 목가시근(경극근), 머리가시근(두극근)이 있습니다. 이 근육들은 머리의 회전과 지지 작용을 담당하는데,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근육에 스트레스가 쌓이면 두통의 원인이 됩니다.
목을 앞으로 숙일 수 있는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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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흉쇄유돌근으로 알려진 목빗근은 머리와 목을 유지하고 회전하며 굴곡시키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는 두 갈래 근육이며 다양한 부위에 두통을 일으키는 일반적인 원인 근육입니다. 이 근육은 어깨관절의 경사를 보상하면서 자세를 유지하게 하는데 머리와 목의 유지와 무리하게 목이 뒤로 젖혀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목 앞쪽 양 옆에 위치하여 한쪽을 수축시켜 머리를 반대로 돌리게 하고 양쪽을 작용시켜 얼굴을 위로 올릴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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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육과 평행하게 놓여 있는 넓은목근(광경근)은 얇고 편평한 피하근육으로 아래턱과 입술을 벌리는데 작용하고 목의 피부를 당기는데 관여합니다. 종종 목빗근과 연계되어 통증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경추통을 갖고 있는 사람은 특히 약해지기 쉬우며, 조그만 충격이나 잠자는 자세가 나빠도 경직되어 통증이 생기는 근육으로 평상시 강화운동이 필요합니다. 그 밖에 목뼈와 머리를 굽히고 돌리는데 도움을 주는 근육으로 긴목근(경장근), 긴머리근(두장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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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요추 추간판 탈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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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척추의 몸통뼈와 몸통뼈 사이에 디스크(추간판)의 수핵이 튀어 나와서 신경과 척수를 누르는 것을 말합니다.
증상
가장 흔하고 중요한 증상은 요통입니다. 아픈 허리는 쉬면 덜하고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하면 심해집니다. 찌릿찌릿한 통증이 한쪽 다리로 뻗칩니다. 이것을 방사통이라고 하는데 어느 신경이 눌렸는가에 따라서 넓적다리와 정강이, 그리고 발에서 뻗치는 부분이 각각 다릅니다. 근육의 힘이 약해지며, 처음에는 모르고 지내기 쉬운데 무릎이나 발목, 그리고 발가락의 밀고 당기는 힘이 양쪽에서 차이가 납니다. 심하면 걸을 때 다리를 절기도 합니다.
원인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노화가 오는 경우에서부터 외상으로 심한 무리가 주어져 갑자기 발생하는 경우, 누적된 생활습관으로 오는 경우에까지 원인은 다양합니다. 이는 특히 제 4번 요추와 5번 요추 사이, 제 5번 요추와 천추 사이의 디스크에서 가장 자주 일어나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 부위에서 몸무게의 부담과 허리 움직임이 많기 때문인데, 전체 디스크 병의 90% 정도가 여기서 발생합니다. 주로 많이 발생하는 연령으로는 30대부터 50대 사이인데, 그 이유는 수핵의 수분과 신축성이 점점 감소하지만 활동량은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치료
일반적으로 안정을 취하고 소염진통제, 근육이완제, 열찜질, 보조기 착용 등 보존적인 치료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신경마비가 심하거나 통증이 심할 경우, 활동에 장애를 초래하거나 증세가 재발한다면, 디스크막을 찢고 탈출되어 신경을 누르고 있는 수핵을 제거하는 수술을 합니다.
예방
한곳에 힘이 집중적으로 가해지지 않도록 올바른 자세를 가지고 생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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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 협착증

img_02_02정의
척추뼈 속에서는 신경(척수)이 지나가는 둘째 손가락 굵기만한 구멍이 있는데, 이를 척추관이라 합니다. 협착증이란 척추관 내벽이 좁아져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에 압박이 오면서 통증과 마비가 오는 질환을 말합니다.
증상
서서히 요통이나 하지통증이 일어나고, 신경성 간헐적 파행이라 해서 다리가 모호하게 조이고 쑤시고 예리하게 타는 듯한 통증을 호소합니다. 신경성 간헐적 파행은 척추관 협착증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또한 마비, 경련, 저림, 근력 약화 등의 증세가 있습니다.
원인
선천성과 후천성이 있는데 척추관 협착증은 주로 40대 이후 발생하며 50대에 발생률이 가장 높습니다. 선천성 협착증은 협착범위가 넓고 요추 3,4번에서 가장 많이 일어납니다. 후천성 협착증은 척추 분리증, 변형성 척추증, 추간판탈출증 등의 합병증으로 일어납니다.
치료
척추관 협착증은 심해져 신경 마비 증상이 심하면 수술을 해야 하며 간헐성 파행증만 있으면 보존적 치료만 받습니다.
요추가 앞으로 굽지 않도록 보조기(코르셋)를 하거나 골반이 앞으로 기울어 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복근과 엉덩이 근육을 강화시키는 근력강화운동을 해야 합니다. 물리치료나 약물치료 후에도 개선이 전혀 없다면 협착되는 추궁 부위를 절제하는 수술을 하거나 안정되고 강하 요추가 필요한 경우에는 척추 고정 수술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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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내장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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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디스크 자체의 성질이 달라지거나 디스크 수핵을 둘러싸고 있는 섬유질이 망가져 만성 요통을 유발하는 병입니다.
MRI 검사상 정상인 디스크는 하얗게 보이지만 병든 디스크는 까맣게 보입니다. 하지만 MRI 검사 결과 디스크가 까맣게 나왔다고 해서 다 통증을 느끼는 건 아닙니다.
디스크 내장증이 있어도 30% 정도는 별 다른 통증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머지 70%는 대부분 요통을 호소합니다.
증상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가 아프고 허리를 앞으로 숙이면 통증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디스크 내장증의 경우에는 디스크가 빠져 나온 것이 아니므로 누워서 다리를 들어올리면 무리없이 잘 올라갑니다.
원인
가장 큰 원인은 심한 충격을 받는 것입니다.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무거운 물건 등을 오랫동안 들고 있으면 지지해 주는 디스크가 손상되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치료
보존적인 약물, 주사, 물리치료 등으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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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디스크

img_02_04정의
디스크와 뼈가 늙으면서 생기는 병입니다. 디스크는 납작해지고 딱딱해지면서 탄력을 잃습니다. 뼈도 같이 늙어 약해지면서 “골극”이라고 하는 가시 같은 모양의 뼈가 자라나 주변의 신경을 건드리면서 통증을 일으킵니다, 50대 이후에서 많이 발생하나 요즘엔 30대 후반부터 발생되기도 합니다.
원인
잘못된 자세와 습관으로 척추 자극 및 척추 변형이 오고, 이로 인해 퇴행성 디스크가 초래 됩니다. 또한 운동부족으로 뼈 약화 및 근력 약화로 인해 디스크 퇴행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영양 불균형, 술, 담배 및 스트레스, 허리를 무리하게 사용하는 작업일수록 일찍 퇴행성 디스크를 초래합니다.
치료
영양소를 듬뿍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 일상 생활에서 특히 금연 및 음주를 자제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증상이 있을 때 보존적인 치료 방법으로 물리치료, 주사, 약물요법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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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분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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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척추 뒷뼈의 연결고리가 끊어진 상태로 척추 분리증은 어느 한순간의 충격으로 발생하지 않고 충격이 축적되면서 오랜 시간에 걸쳐 발생합니다.
증상
대체로 사춘기까지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성장이 촉진되는 시기에 통증이 시작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대다수는 허리에서 엉덩이 정도에 이르는 통증이 있고 극히 일부만이 다리의 통증과 마비가 있습니다. 요통 및 다리로 번지는 하지 방사통을 일으키는 경우 장애를 일으킬 만큼 심한 경우는 드뭅니다.
원인
선천적인 골화(뼈가 되는 과정) 이상에 의한다는 설과 후천적 자세불량에 의한다는 설이 있으나 현재 가장 인정받고 있는 것은 피로성 뼈 장애입니다. 피로성 뼈 장애란, 뼈는 한 곳에 작은 압력을 계속해서 받게 되면 부서지거나 분리가 됩니다. 10세 이하에서는 적고 10세 이상이 되면 급격히 증가합니다. 운동량이 많은 층과 남성이 발생빈도가 더 높습니다.
치료
일단 뼈에 무리한 힘이 가해져 생긴 것이므로 무엇보다 안정이 중요합니다. 초기 치료시 경막외 차단술(통증주사치료)과 운동요법으로 효과를 보지만, 근본적인 치료는 아닙니다. 척추가 완전히 분리되어 척추뼈가 앞으로 밀려나가는 “척추 전방전위증”으로 진행되면 척추뼈를 금속나사로 잡아 매주는 척추고정술(골융합술)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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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전방전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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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가 완전히 분리되어 척추뼈가 앞으로 밀려나간 상태를 말합니다.
증상
척추 전방전위증은 허리수술 환자의 15%를 차지할 정도로 디스크 다음으로 흔한 질환으로, 앉아 있을 때는 증상이 없다가 걸을 때 신경이 압박돼 좌골신경통이 나타납니다. 심할 경우엔 다리가 저려 마비현상이 오기도 합니다. 500m도 걷기 힘들 정도면 수술이 필요하게 됩니다.
원인
척추 분리증에 의해 발생하거나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퇴행성 변화에 의해 발생합니다.
치료
초기 치료는 약물, 물리치료와 경막외 차단술(통증주사치료)이 있으며 증상 호전이 없으면, 수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수술은 척추뼈를 금속나사로 잡아매주는 척추고정술(골융합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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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측만증

img_02_07정의
척추가 바르지 않고 옆으로 휘어진 증상으로 청소년기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80% 이상이 아직 원인을 모르는 특발성 환자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증상
등이 옆으로 구부러지고 어깨나 골반의 높이가 달라지거나 한쪽 어깨뼈(견갑골)나 엉덩이가 돌출되어 보입니다. 이때 등을 앞으로 90도 구부리면 오른쪽 등이 왼쪽 등보다 더 위로 튀어나와 보이기 때문에 더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원인
여러 가지 원인으로 생기지만, 그 중에서도 많은 것은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에 걸친 청소년들에게서 볼 수 있는, 원인불명의 특발성 측만증이 많습니다. 지속적으로 잘못된 자세나 성장기 때 한쪽으로만 책가방을 매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치료
조기에만 발견하면 대부분 물리치료나 보조기 착용 등의 보존적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기형의 각도가 20도 미만인 경우에는 3~6개월마다 방사선 검사를 시행하고, 그 기형이 유연하면 보조기가 치료에 도움이 되며, 보조기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기형의 위치에 따라 선택하게 됩니다. 보조기는 매일 운동과 목욕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하루에 23시간 착용하여야 하고, 성장이 끝날 때까지 착용하게 됩니다. 그러나 기형의 각도가 크거나 성장이 거의 완료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로는 다양한 금속나사를 이용하여 기형을 교정하고 신체의 균형을 얻은 후 척추 유합술을 시행하여 교정을 유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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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후만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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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굽어 엉덩이와 허리가 뒤로 볼록해지는 것을 말합니다.
증상
나이가 들면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서 있거나 오래 걸으면 요통과 함께 다리가 저리게 됩니다.
치료
후만증은 정도에 따라서 가벼운 경우는 척추가 바르게 될 수 있도록 교정 치료하고 운동을 병행합니다. 중증 이상은 교정이 필요하며 심한 경우 보조기 착용을 하게 됩니다. 변형이 심하거나 압박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수술을 통해 치료하는데 금속을 통해 후만곡을 교정한 후 후방 융합술 등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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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 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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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척추내 신경관)내에서 발생하여 척추신경을 침범하거나 척수신경을 압박하는 척수종양과 폐암, 유방암, 전립선암, 신장암 등의 원발병소(최초 발생부위)에서 전이된 전이성 종양으로 대별됩니다.
증상
척수 종양의 증상은 신경근(신경가지) 또는 척수의 자극, 압박에 의한 증상에서 시작하여 나중에는 척수 파괴의 증상에 따른 운동 및 감각기능의 마비가 오게 됩니다. 경추(목뼈) 종양의 경우 경부(목부위) 통증과 몸 운동시 심한 두통이 유발되며 때로는 경추(목뼈) 추간판 탈출증과 유사하게 팔과 어깨부위에 통증이 있습니다. 흉추(등뼈)의 중간 및 흉추 아래에 종양이 발생되면 복부 병변으로 오인되기도하며, 척수 원추(척수의 말단부)와 마미부위(척수는 끝나고 신경이 다발을 이루는 부위)에 발생시는 방광과장 운동장애 및 엉덩이 주변의 감각마비 증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치료
치료는 수술로서 종양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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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결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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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성 척추염은 전체 폐결핵 환자의 1% 정도로 큰 비중은 차지하지 않지만 뼈 파괴에 의한 척추 동통 및 척추 변형을 일으키고 심한 경우 신경막 주위의 고름이나 척추 변형으로 생긴 뼈가 척수를 압박하여 하지마비를 초래하므로 신속하고 정밀한 진단과 적정한 치료가 요구됩니다.
증상
척추 결핵이 생기면 허리가 뻣뻣해지거나 등이 심하게 굽거나 신경이 마비되는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치료
보존적인 방법과 수술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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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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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목뼈는 7개의 구조로 되어 있으며 목뼈 사이 사이에 디스크라는 부드러운 연골조직이 있습니다. 바로 이 디스크가 튀어나와서 목, 어깨, 팔로 가는 신경을 누르기 때문에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디스크 외에 목뼈 사이에서 골각(석회질)이 자라 나와서 신경을 누르기도 합니다.
증상
목 디스크가 있는 경우 대부분 목이 가장 많이 아플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목도 아프지만 어깨, 특히 어깨뼈(견갑골) 주변과 팔로 저려 내려오는 통증이 가장 주된 증상입니다. 심한 경우에는 목을 약간 움직이기만 해도 통증이나 저린 증상이 팔로 내려오게 됩니다.
치료
목디스크의 치료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증상이 경미한 경우 물리치료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리치료에는 견인, 마사지, 통증 주사, 투약 및 목 보조기 착용이 있습니다. 증상이 매우 심하거나, 중심 신경인 척수를 압박하거나, 물리치료에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수술을 선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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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뼈 엉성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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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골다공증(뼈 엉성증)은 칼슘의 항상성 변화로 유발되는 뼈 대사질환입니다. 우리 몸이 식생활을 통한 칼슘의 흡수와 소변을 통한 칼슘의 배출 사이에서 칼슘의 항상성이 깨지게 되면 부족한 칼슘은 뼈속에 저장된 칼슘을 끌어다 쓰게 됩니다. 뼈속의 칼슘이 빠져 나가 골밀도가 낮아지면 뼈 조직이 흡사 바람 든 무처럼 옹골차지 못하고 숭숭 구멍이 많이 뚫리게 되는 것이 바로 골다공증입니다.
원인
골다공증은 식생활을 통해 필요한 무기질의 양을 얻지 못하고, 신체활동이 제한되거나 운동부족으로 새로운 뼈를 형성할 정도의 역학적 부하가 충분하지 못할 때 생깁니다. 운동을 통한 기계적인 힘이 새로운 뼈를 형성할 때 형성세포에 영향을 주어서 골밀도 유지와 증진에 효과적입니다. 나이가 들면 뼈 형성 세포의 기능이 감소하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서서히 뼈 손실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남자보다 여자에게 골다공증이 중요한 건강상의 문제를 야기하는 것은 여성이 남성보다 골밀도가 10~25% 낮아서 대퇴골절의 위험이 3배, 척추골절의 위험은 8배나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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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개요

관절 개요
우리의 몸은 약 2백 개의 크고 작은 뼈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들 뼈와 뼈 사이의 이음매 역할을 하는 기관이 관절입니다. 우리가 팔 다리와 목 허리 등을 여러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관절 부위가 회전하거나 굴곡함으로써 가능한 일입니다. 대부분의 관절은 맞닿는 부분의 한 쪽이 둥글고 다른 쪽이 오목해 두 개의 뼈가 맞물리는 형태입니다. 사람이 일상생활에서 관절을 움직이는 횟수는 하루에만 10만여 회나 됩니다. 뼈가 부러질 때 극심한 통증을 느끼는 것처럼 우리의 뼈 안에는 감각 세포가 분포돼 있습니다. 따라서 연골이 닳거나 파괴될 때 질환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또 관절 주위의 근육과 인대가 끊어지거나 이상을 겪어 질환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노화에 따른 뼈 자체의 변형도 관절 질환의 한 이유입니다. 노화 혹은 많은 움직임에 의해 질환이 빈발하는 관절은 무릎, 엉덩이, 어깨, 발목 등이 대표적입니다.
연골 관절 개요
무릎 관절에는 뼈를 보호해주는 4-6mm 정도의 뼈연골이 있어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고 관절을 부드럽게 해줍니다.
하지만 무릎 관절은 구조상 매우 불안정해 반복적인 충격을 입으면 연골의 약화가 촉진됩니다. 이렇게 한번 손상된 연골은 재생이 불가능 할뿐더러, 그냥 방치할 경우 지속적인 통증과 더불어 손상부위가 커지며 결국 퇴행성 관절염이 진행돼 인공관절 등 큰 수술을 시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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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관절

img_03_01무릎관절은 우리 인체의 뼈와 뼈 부분이 연결되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관절(joint) 중에 가장 복잡한 구조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허벅지뼈(대퇴골, femur), 종아리뼈(경골, tibia), 접시뼈(슬개골, patella)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 무릎관절은 굽히고 펴는 것 이외에 한정된 정도의 회전까지도 가능하게 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보행을 가능하게 하는 복잡하고 중요한 관절입니다.
이외에 무릎관절의 중요한 구조에는 물렁뼈(articular cartilage), 반월상 연골(menisci), 활액(synovial fluid)과 활액막(joint capsule), 그리고 슬관절을 잡아주고 있는 인대(ligament)가 있습니다. 물렁뼈(articular cartilage)는 허버기뼈(대퇴골)의 최하단부, 종아리뼈(경골)의 최상단부, 접시뼈(슬개골)의 하단면에 덮여있어 관절이 통증 없고 부드럽게 운동할 수 있도록 합니다. 반월상 연골(menisci)은 허벅지뼈(대퇴골)과 종아리뼈(경골) 사이에서 보행과 충격 시에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을 완화시켜 주는 완충부의 역할을 합니다. 슬관절은 1차적으로 인대가 뼈와 뼈 사이를 연결해주고, 운동을 조절해 줍니다. 2차적으로는 활액막이 슬관절 전체를 보호하고 감싸면서 활액막 내에서는 활액이 생성돼 윤활유의 역할을 하여 마찰을 없애주고 운동을 원활하게 하도록 돕는 동시에 반월상 연골과 함께 충격을 완화하도록 하는 구조로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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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관절

어깨관절이란 우리 몸 중에서 가장 운동범위가 큰 관절로 안정성, 운동성, 유연성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 주위에 잘 조화된 주위 근육으로 싸여져 있는 관절입니다. 다른 관절과 다르게 어느 정도 신축성이 있는 관절낭(관절주머니)을 가지고 있으며 주위에 튼튼한 관절인대가 이 관절낭을 보강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특성이 깨지게 되면 어떠한 형태로든지 어깨 질환이 발생하게 됩니다.
어깨관절을 이루고 있는 뼈는 크게 3가지로, 견갑골(Scapuls), 쇄골(Clavicle), 상완골(Humerus)이며, 견갑골에 있는 움푹 패인 곳에 상완골의 둥그런 머리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이때 결합을 보조하고 있는 것은 단단한 골격구조가 아니라 여러 개의 근육들로 되어 있어서 어깨관절은 우리 몸에 있는 여러 관절 중 가장 움직일 수 있는 방향이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완골의 무게를 근육과 인대로만 지탱하고 있기에 항상 근육에 많은 무게가 걸려 있으며, 근육이 발달하지 않은 어린이들에겐 탈구가 많이 발생하기도 하고, 움직임을 담당하는 삼각근 등의 근육과 자세유지를 담당하는 극상근 등의 근육 사이에 밸런스가 무너지면 오십견이 발생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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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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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뼈 관절은 고관절이라고도 부릅니다. 넓적다리(대퇴부)에 있는 공 모양의 대퇴골두가 골반부에 있는 소켓모양의 비구에 들어가서 골반골과 허벅지뼈(대퇴골)을 연결하여 보행 등 여러 가지 관절 운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우리 몸의 대표적인 관절입니다. 비구와 골두는 매끈한 연골로 덮여 있으며, 뼈와 뼈 사이의 마찰을 없애주는 활액막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연골과 활액막은 관절운동이 원활하게 일어날 수 있게 해주며, 체중으로 인한 충격을 흡수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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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관절

발은 26개의 크고 작은 뼈들로 구성돼 발목을 통해 정강이 뼈와 연결돼 있습니다. 여기에는 1백 개 이상의 근육과 인대(힘줄)가 서로를 연결시켜주면서 안정성을 확보하게 됩니다. 족관절(발목 관절)은 정강이뼈와 발의 연결 부위를 말합니다. 정강이뼈는 주뼈인 종아리뼈(경골)과 보조뼈인 비골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원위 경비 관절을 이루며 컵을 거꾸로 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이 속에 공 모양을 한 거골이 있고, 발과는 종골, 입방골 등의 족근골과 연결돼 있습니다. 비골과 종아리뼈(경골)이 단단히 붙어 있어서 이사이로 거골이 들어가 있는 구조를 하고 있게 되는데, 만약에 비골과 종아리뼈(경골)이 벌어지게 되면 발목 관절 전체에 이상이 생깁니다.
비골과 종아리뼈(경골) 사이는 순순히 벌어지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아주 드물고, 보통은 상위부의 비골 골절을 동반합니다. 만약 1-2mm 만 간격이 벌어져도 추후 발목 관절이 망가지므로 대부분 수술적 치료를 요합니다. 수술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수술 전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장하기는 힘듭니다. 수술은 벌어진 비골과 종아리뼈(경골)을 쪼여주는 나사를 박아서 하게 되며, 그 이후 기브스 고정을 약 6-12주간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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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퇴행성 관절염

특징과 원인
무릎을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면 뼈를 싸고 있는 연골(물렁뼈)이 닳게 되어 발생합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 피부에 주름이 생기는 것처럼 관절도 닳거나 노화해 관절염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으며 또한 무리한 운동이나 노동으로 과도하게 사용한 경우도 발생합니다. 이처럼 관절의 연골(물렁뼈)이 노화로 인해 닳거나 손상되어 통증을 유발하고 염증을 일으키는 질병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관절 연골의 수분 함량과 재생 능력이 떨어져 부스러지면서 얇아지면서 악화되면 뼈끼리 부딪히게 되며 극심한 통증과 자세의 이상을 초래합니다. 뼈와 뼈마디를 연결하는 모든 부위에서 발생 가능하며 특히 체중을 지탱하는 무릎과 엉덩이 관절에서 발생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주로 40대 이상에서 발생하며 50대 여성환자가 많습니다. 뼈나 관절이 약하거나 외상, 관절 과다사용, 과체중으로 과도한 부담을 주는 것이 주된 원인입니다.
증상
초기에는 무릎이 시리고 차가운 느낌이 나며 계단 오르내릴 때 시큰거립니다. 쉬면 통증이 없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걷거나 앉고 설 때 우두둑 소리가 나며 심한 통증이 유발됩니다. 관절이 때때로 붓고 무릎이나 허벅지가 시려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다리가 O 자형태로 휘는 현상이 있습니다.
치료법
초기 관절염의 경우에는 약물요법이나 물리 운동 치료로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염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중기 관절염의 경우도 히루안 등의 관절 주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말기 관절염의 경우는 위의 치료법이 도움이 되지 않으며 인공관절을 권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침이나 부황 그리고 주사 치료를 여러 번 반복했을 경우 수술 후 감염 등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므로 무릎 관절 전문의의 조언을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젊은 나이에 생긴 관절염은 자기의 관절을 쓸 수 있는 방법으로 수술합니다. 예를 들면 종아리뼈의 축을 변화시켜서 자기 관절을 더 쓸 수 있게 만드는 골절골술, 관절염이 심하지 않은 경우 행하는 자가연골세포 이식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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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십자인대 손상

특징과 원인
무릎은 지면에 대해 우리의 체중을 전적으로 지탱하고 있는 구조물로써 외상에 가장 취약하게 노출되어 있는 관절입니다. 무릎 내에는 크게 4개 정도의 중요한 인대가 있는데, 최근 들어 스포츠 활동이나 레저 등을 즐기다가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 등의 경우에 손상을 입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특히 ‘전방십자인대’의 손상이 가장 흔한데 이는 종아리뼈가 앞으로 흔들리는 것을 막아주는 중요한 인대로서 손상 시 수술을 하지 않으면 2차적으로 연골판 손상 (도가니) 등을 일으켜 관절염이 빨리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
1) 인대가 파열된 경우는 처음에는 관절이 많이 붓고 통증이 있습니다.
2) 처음 끊어질 때 무릎 속에서 “팝” 하는 소리가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3) 그 후 붓기가 빠지면 다리가 불안정한 느낌이 있지만 통증은 경미합니다.
4) 택시에서 내리는 등 방향 전환 시에 다리가 빠지는 느낌이 납니다.
5) 가끔 다리가 부었다가 빠졌다 합니다.
6) 조깅, 축구 등 스포츠 활동 시 다리에 무력감이 나타나서 어긋나는 느낌이 있습니다.
7) 다리가 흔들리게 되면 무릎뼈 사이의 연골판 손상이 동반되면 연골판(물렁뼈, 반월상 연골) 파열 증세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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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되었을 때 대수롭게 생각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괜찮은 듯하다 무릎의 탈구 현상으로 다른 중요한 구조물인 반월상 연골판, 관절 연골 등에 손상이 발생 퇴행성관절염 변화가 올 수 있습니다. 파열 되었을 경우 무릎이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내부 혈관 손상으로 환부가 부어 오릅니다. 무릎이 안전성 없이 흔들립니다.
치료법
전방 십자인대의 경우 끊어진 인대가 새로 붙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45-50세 이전에는 수술을 대부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다리가 흔들리게 되면 허벅지 뼈와 정강이뼈가 따로 여러 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그 사이에 있는 연골판 손상이 동반되어 관절 뼈연골이 벗겨져 관절염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환자들은 초기보다는 나중에 연골판 (물렁뼈)손상까지 같이 손상이 되어 통증이 시작되어 오는 경우가 많은데 관절 연골 손상 (관절염)이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진행되어 연골 이식수술등 복잡한 치료를 받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다치며 바로 전문의 에게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50세 이후의 경우에는 활동정도와 환자분의 여건에 따라서 수술을 고려합니다.
전방 십자인대 수술의 목적은 전방십자인대를 복원해 줌으로써 다치기 전의 90%이상으로 기능을 회복시켜주는데 있습니다. 급성기의 치료는 부목을 1-2주일 정도 시행하고 붓기가 빠진후 관절구부리는 운동을 시행하고 2주후에 관절경을 이용한 재건수술을 시행하도록 합니다.
대부분 무릎 밖의 인대을 채취하여 무릎안에 인대를 새로 만들어 주지만 본인의 인대가 여의치 않을 경우 동종 인대를 이용하여 재건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4.5mm 초소형 카메라가 달린 내시경을 이용하여 최소 절개를 통하여 인대 재건술을 시행하는데 이 내시경을 이용하여 시행할 경우는 상처가 작고 출혈도 작으며 통증이 별로 없어서 재활 치료가 빠르며 빨리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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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십자인대 손상

특징과 원인
후방 십자 인대는 전방 십자 인대와 더불어서 정강이뼈가 뒤로 밀리지 않게 잡아주는 인대로서 전방 십자 인대보다 1.5배 정도 더 굵고 튼튼하여 무릎의 안전성에 기여합니다. 전방 십자 인대와는 달리 큰 충격에 의해 정강이 뼈가 뒤로 밀리는 경우 파열이 발생합니다. 오토바이 사고나 교통 사고, 축구 중 부딪혀서 무릎이 뒤로 젖혀지는 경우, 무릎을 꿇은 채로 땅에 넘어지는 경우 등에 특히 빈발합니다.
증상
처음 무릎에 통증이 있으며 무릎이 많이 부어 오를 수 있고 그 후 통증의 감소와 함께 붓기도 가라앉아 그냥 다리가 불안정한 느낌 (자갈밭을 걷는 듯한 느낌)이 있으며 의자에 앉아서 무릎에 힘을 줄 경우 뒤로 빠졌던 무릎이 앞으로 나오는 것을 본인도 관찰 할 수 있습니다.
치료법
후방 십자 인대의 경우 자기의 치유 능력이 있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분 파열이 된 경우 정상까지 회복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3개월 보존적으로 치료한 후 무릎이 뒤로 많이 밀리는 경우에 수술을 시행합니다. 후방 십자 인대 수술은 주로 동종 아킬레스 인대를 이용하여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새로운 인대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4.5mm 초소형 카메라가 달린 내시경을 이용하여 최소 절개를 통하여 인대 재건술을 시행하는데 이 내시경을 이용하여 시행할 경우는 상처가 작고 출혈도 작으며 통증이 별로 없어서 재활 치료가 빠르며 빨리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내시경 수술을 통하여 인대 재건술이 시행하는데 지금까지는 단순히 후방 십자 인대는 2가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 1개 가닥 인대만 재건술이 가능하였습니다.
이럴 경우 수술 후 다리가 빠지는 듯한 느낌이나 돌아가는 느낌을 가질 수 있는데 이런 회전 불안정성을 복구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후방전방 십자 인대의 두가지 가닥 인대를 모두 복원하여 앞뒤 안전성 및 회전력의 안전성을 꾀할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 인대를 동시에 복원해 줌으로 해서 우리의 실제 다치기 전의 무릎에 생체학적으로 거의 정상에 가깝게 만들어 주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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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부인대 손상

특징과 원인
측부 인대란 무릎 관절의 안쪽과 바깥쪽에 각각 하나씩 붙어있습니다. 안쪽을 내측 측부인대, 바깥쪽은 외측 측부인대라고 부릅니다. 무릎 부위에서 만나는 위쪽 뼈인 허벅지뼈(대퇴골)과 아래쪽 뼈인 경골(종아리 뼈)을 연결하면서 무릎 관절이 좌우로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측부 인대로 인해 무릎 부위가 안정적으로 움직이지만 운동이나 사고 등으로 인해 외부로부터 강한 충격을 받으면 인대가 파열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증상
측부 인대가 손상된 경우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면서 걷는 것은 물론 가만히 서 있는 것조차 힘들어지게 됩니다. 급성기가 지나면 통증은 사라지지만 무력감이나 근육 위축 등으로 인해 활동 상에 큰 제약을 받게 됩니다.
치료법
손상 정도가 경미하거나 중증도 이하인 경우에는 운동 치료, 물리 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와 함께 목발, 기브스 등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인대 파열 정도가 심할 때는 관절경 하에서 재건술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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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원상 연골판 손상

특징과 원인
관절면을 따라있는 섬유성 연골 복합체인 반월판 연골판은 말 그대로 C자 초승달 모양으로 무릎 안과 바깥쪽에 위치해 관절면에 걸리는 체중과 운동 부담을 분산시켜 연골을 보호합니다. 또한 관절액과 영양을 골고루 분산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젊은 사람들은 탄력성이 있어 잘 상하지 않으나 스포츠 등으로 인해 손상을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30~40대의 경우 피부가 늙듯이 연골판도 노화하기 때문에 일상 중에 쪼그려 앉거나 다리가 약간 틀어진 경우에도 쉽게 찢어집니다. 특히 발바닥은 바닥에 고정하고 외력에 의하여 무릎이 구부러진 상태에서 뒤틀어지거나 꺾이는 경우 발생합니다. 조기 치료를 받지 않으면 2차적으로 관절연골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반월상 연골판의 모양이 ‘초생달’이 아닌 ‘보름달’ 모양인 경우, 운동부족인 중장년층도 연골판이 쉽게 손상을 입습니다
증상
1. 다리 디딜때 무릎의 안쪽, 바깥쪽에서 찝히는 느낌이 있습니다.
2. 다리가 가끔 반대편에 비해서 붓습니다.
3. 만져보면 관절 사이에 통증이 느껴집니다.
4. 쪼그려 앉기가 힘들며 거위걸음을 걷기 힘들고 방향 전환 시 통증이 느껴집니다.
5. 무릎 구부리고 펼 때 무언가 걸리는 느낌이 나며 잘 펴지지 않다가 다리를 돌려서 펴면 펴지면서 통증이 사라집니다 (잠김 증상).
6. 양반다리가 힘듭니다. 무릎이 잘 펴지지 않고 안에 이물감이 있습니다. 걷기가 힘들고 자주 무릎이 붓는 등 구부리거나 움직일 때 통증을 동반합니다.
연골손상은 축구, 스키 등 운동 후 또는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합니다.
치료법
초기 발견 시 운동 치료, 물리 치료, 체외 충격파 등으로 치료 가능합니다. 하지만 많이 진행된 경우 인공 관절 수술을 시행합니다. 대부분 다친 경우는 처음에 통증이 있다가 치료하면 사라진 후 가끔 어떤 자세에서 통증을 종종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렁뼈(연골판)는 찢어지면 가장자리에 붙어 있는 1/3정도의 부분을 제외하고는 피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약물 치료나 물리 치료로 자연 치유될 수 없으며 파열이 진행하게 되므로 대부분 완전 파열이 되어 있으면 반드시 수술적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수술적 치료를 하지 않으면 위 아래의 무릎뼈 관절 연골을 손상시켜 관절염으로 진행합니다. 따라서 진찰을 정확하게 받아서 빨리 치료하는 것이 더 이상의 관절손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관절내시경의 연골판 치료는 파열된 부분을 정리하여 파열의 진행과 관절염의 진행을 막고 통증을 완화 시킵니다. 연골판 파열의 동반 손상, 파열의 위치 및 정도에 따라서 파열된 연골을 꿰매주는 봉합 수술을 시행하여 복원시켜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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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연골 손상

특징과 원인
넓적다리 뼈를 뜻하는 허벅지뼈(대퇴골)과 종아리 뼈를 가리키는 종아리뼈(경골)이 맞닿는 부위의 연골 일부가 사고로 인해 손상되는 증상을 말합니다. 손상 직후부터 통증이 발생하는 게 특징입니다. 손상 시점의 정확한 상황을 알아야 하며 임상 검사와 함께 관절경 검사, 관절 조영술 등을 통해 진단합니다.
증상
손상 즉시 통증이 시작되며 심한 경우에는 다친 부위가 붓고, 걸음을 걸을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또 위치에 따라 갑자기 무릎을 완전히 펼 수 없게 되기도 합니다. 손상 후 시일이 경과하면 장딴지를 구성하는 근육인 대퇴 사두근이 위축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치료법
손상된 연골을 대상으로 자가 연골배양 이식술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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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연화증

특징과 원인
연골은 무릎뼈를 싸고 있는 유리같은 코팅 역할을 하는 구조물입니다. 거칠거칠한 뼈를 연골이 덮고 있어서 관절이 움직일 때 얼음끼리 마찰시킬 때보다 더 매끄럽게 움직입니다. 연화증은 연화(軟化), 즉 딱딱한 연골이 말랑해 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무릎 앞부분을 만져 보면 동그란 접시 뼈가 만져지는데 그 뼈의 안 쪽에서 연골이 균열이 일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정상적인 관절연골 외상에 의한 손상을 입거나 비정상적인 압력이 반복하여 가해져 연해지고 연골표면이 찢기거나 닳아서 심각해지면 연골이 소실되어 연골 아래 뼈가 노출되는 질환입니다. 사고나 충격 등 외상으로 발생할 수 있고, 휜다리 등 관절 구조적 이상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골반이 큰 여성은 무릎이 안쪽으로 휘는 각도가 커서 그만큼 접시뼈(슬개골) 연골이 불균형하게 힘을 받기 때문에 남자보다 여자 환자 수가 많습니다.
증상
젊은 여자이나 중년기 여성에게 많지만 남자들도 생길 수 있으며 주된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계단 오르내릴 때 특히 산에 올라갔다가 내려 올 때 무릎 앞부분의 통증이 있으며 절며 내려온다.
2. 오래 서 있을 때 무릎 앞쪽이 시리다.
3. 쪼그려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손으로 짚고 일어난다.
4. 장기간 운전 시나 영화관에서 무릎 구부린 상태로 있다가 일어날 때 통증이 있다.
5. 무릎을 꿇고 쪼그려 앉는 등 한 자세를 오래하는 경우 층계나 언덕을 오르내리며 많이 걸은 후 통증이 발생한다.
6.무릎 앞부분이 욱신거리거나 쑤시면서 아프고 특히 계단을 오르내릴 때 더욱 힘들다.
등으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치료법
1) 계단이나 높은 산에 많이 오르는 것을 피하십시오
2)쪼그려 앉아서 일을 하는 자세를 피하시고 낮은 의자를 이용하세요.
3) 여자분들 경우 무릎을 땅에 대고 걸레질하는 작업을 피하세요.
4) 오래 서있거나 장시간 운전 시 자주 무릎을 구부렸다가 펴는 운동을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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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가장 중요한 치료는 운동, 물리치료입니다. 더운 물찜질을 하루에 2회(15분)씩 하며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합니다. 허벅지근육 강화운동을 시행하게 되면 덮개뼈와 허벅지뼈 사이의 관절의 압력을 줄여주어 관절염으로 진행을 막습니다. 허벅지 근육 강화운동 방법에는 집에서 하는 운동, 수영장에서 걷기나 수영, 서 있는 자전거 타기, 휘트니스 센터에서의 여러 가지 근육강화 운동 기구를 이용한 방법이 있습니다. 평지에서 걷는 운동은 도움은 되지만 그리 큰 효과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수술은 병변이 심한 경우 관절 내시경으로 진행을 늦추는 방법이 있습니다. 특히 덮개뼈의 배열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간단하게 내시경으로 교정을 해주면 증상이 좋아지며, 심한 경우는 뼈의 배열을 다시 맞추는 수술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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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리성 골관절염

특징과 원인
사고로 인해 관절 연골 밑에 존재하는 골편의 일부분 또는 전체가 분리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또는 무릎에 지속적으로 강도 높은 충격이 반복될 경우 연골이나 무릎뼈 일부에 금이 가다가 결국 깨어져서 떨어져 나오는 증상입니다.
증상
깨진 조각이 관절낭에서 이리저리 옮겨 다니다가 관절 사이에 끼어 염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따라서 특별한 증상은 없으나, 무릎을 많이 쓰면 붓거나 통증이 생깁니다.
치료법
관절경을 통해 뼈에 미세한 구멍을 내 주는 미세 천공술을 시행하면 혈액 순환이 이루어져 손상된 연골의 재생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사용하지 않는 부위의 연골을 떼어내 손상 부위에 이식하는 ‘자가 연골 이식술’, 자신의 연골을 채취해 실험실에서 배양한 후 결손 부위에 이식하는 ‘자가 연골세포 이식술’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오십견

특징과 원인
어깨 통증과 함께 어깨 운동이 안되는 질환입니다. 오십견이란 말은 오십대에 많이 생기는 어깨(견)질환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며 유착성 견관절염 혹은 동결견이라고도 합니다. 오십견은 원래 어깨 관절 주위를 싸고 있는 막에 염증이 있어서 관절낭이 쪼그라들어서 더욱 진행하면 관절낭이 유착 되어 어깨가 모든 방향으로 굳게 되는 것입니다. 계란을 먹으면 껍질이 있고 그 안에 얇은 막이 있는데 이 막이 어깨뼈를 싸고 있는데 여기에 병이 생겼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우실 거예요. 오십견의 원인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잘못된 자세에서 오는 경우가 많고 실제적으로 어깨에 문제가 오는 경우는 40대 이상에서 노화로 인하여 생긴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내적 원인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관절의 유연성이 없어지며 다른 원인이 없는 경우를 순수한 오십견인 반면 오십견의 비슷한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목디스크, 뇌출혈로 반쪽이 불편하신경우, 어깨 힘줄 파열과 어깨 인대에 돌이 생기는 경우, 당뇨병등의 내과 질환과 동반된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오십견 속에는 다른 병이 없는 순수한 오십견, 그 안에는 여러 가지 병이 숨어 있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하겠습니다.
어깨 관절을 둘러싼 관절막이 퇴행성 변화를 일으키면서 염증을 유발하는 질병으로 어깨관절을 싸고 있는 주머니(관절낭)가 오그라들어 생기 주로 50세 이후에 특별한 원인이 없이 주로 나타나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러나 젊은 연령층부터 70대까지 누구나 생길 수 있으며 어깨와 팔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나 주부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증상
증상은 처음에는 자고 일어나서 보니까 어깨 통증이 조금씩 오게 되면서 팔을 들려고 할 경우에 통증과 함께 잘 올라가니 않으며 손으로 목뒤를 씻으려 할때 힘들며, 여자분들 같은 경우에 손을 뒤로돌려서 브레지어끈을 잘 풀다가도 뒤로 손이 돌아가지 않는 등의 초기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러다가 통증이 줄어들며 점점 어깨가 굳어 갑니다.
어깨운동이 제한받고, 어깨와 팔 손가락까지 경직과 심한 통증이 나타납니다. 통증은 팔을 앞으로 펴거나 옆으로 뻗거나 들어 올릴 때 악화되며 밤에 심해서 아픈 쪽으로 눕거나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치료법
3-4개월간 여러 병원을 다니면서 치료하는 경우가 많고 조금 지나면 통증이 줄어들어서 본인은 치유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방치하게 되면 통증과 운동 제한으로 간단히 나을수 있는 병을 적어도 6개월 이상 많게는 2년동안 고생하시게 되고 본인은 잘 나았다고 생각을 하지만 자세히 검사해 보면 운동이 정상적으로 돌아오지 않는 등의 휴유증이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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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원인이 없는 오십견은 아래와 같은 치료를 시행합니다.
1)주사 치료
초음파 기계를 이용하여 통증을 유발하는 부위를 검진할수 있고 또 정확히 주사치료시에 문제가 있는 신경 부위에 을 정확히 찾아내서 소염제를 주입해 원인을 제거하거나 신경을 치료하는 방법입니. 이 치료는 어깨관절 주위의 통증을 줄여 주고 운동범위를 넓히는데 매우 중요한 치료방법 방법으로서 치료 후부터 어깨운동을 매우 효과적으로 실시할 수 있고 어깨부위의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주기 때문에 1주일 정도 지나면 웃는 얼굴로 걸어서 진찰실로 오시게 됩니다. 수개월에서 2년 이상의 고통에서 보다 효과적이고 빠른 회복 경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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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가 운동 치료법
제일 중요한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절낭이 좁아져 있기 때문에 관절낭을 운동을 시행해서 푸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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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시경 최소 수술
내시경을 이용하여 관절낭의 좁아진 부분을 부분적으로 풀어주는 수술 방법으로 5~5mm 정도의 상처를 2부위에 내고 특수 고주파 장비를 이용하여 관절을 풀어주는 방법입니다.
1.보존적 치료를 시행해도 호전이 없는 경우
2.당뇨등의 내과적 질환과 동반되어 있는 경우
3. 인대 파열이 있어서 힘줄 봉합 수술을 같이 시행할 경우
위와 같은 경우에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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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힘줄 파열

특징과 원인
어깨 힘줄은 넘어지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 때 갑자기 찢어질 수 있고 그 외에 다친적이 없는 경우에도 인대 위의 덮개뼈에 눌려서 마치 옷이 헤어지듯 몇 년간에 걸쳐서도 헤어져 없어질 수 있습니다. 젊은 40대 미만의 경우는 어깨 인대도 건강하기 때문에 교통사고나 넘어지는 큰 충격에 의해서 다치는 경우가 많지만 40세 이상이 되면 피부가 늙는 것처럼 인대도 노화됩니다. 인대는 동아줄처럼 되어 있어서 서서히 실타래가 풀려가듯이 끊어지기 때문에 아주 서서히 진행되므로 본인이 경미한 통증으로 처음에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오십견으로 치료해서 잘 낫지 않으면 반드시 힘줄 손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어깨 힘줄의 파열인 경우를 보면 근육의 어깨에는 4가지 인대가 있어서 어깨를 드는 운동을 하고 있는데 이 중에 어느 한 인대가 파열되더라도 통증과 함께 어깨 힘이 떨어지는 증세가 있습니다.
회전근개는 어깨를 싸고 있는 4개의 힘줄로서 나이가 들면서 특별한 외상 없이도 노화가 되어 파열되며 통증을 일으킵니다. 특히 어깨를 90도까지 들어올릴 경우 통증이 심합니다. 관절 내시경으로 마찰되는 부위를 제거하고, 파열된 부위를 봉합합니다.
증상
처음 통증은 심하다가 시간이 가면 급한 통증이 사라지고 어깨가 쑤시는 증상이 있는데 환자분들은이것을 나았다고 생각하나 시간이 지나면 통증은 주로 어깨아래 팔쪽으로 통증이 내려와서 일을 많이 한 경우에 쿡쿡 쑤시는 증상이 있으며 심하면밤에 가끔 깨기도 합니다.
치료법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방법이 있는데 먼저 파열된 부위가 작고 활동력이 많지 않은 경우에 재활치료등의 운동 치료등을 통해서 더이상 진행이 되지 않도록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방법은 내시경을 이용하여 필요시 인대 위의 견봉아래 쪽에 돌출된 뼈를 정리하고 인대를 다시 뼈에 붙여주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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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증후군

특징과 원인
어깨 내의 뼈 일부가 자라면서 근육의 일부를 파열 시키거나 염증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 때 팔을 들거나 어깨를 돌리면서 뼈, 인대 근육, 연골 등이 서로 부딪히면서 통증을 유발합니다. 어깨 관절 안쪽 힘줄인 회전근개에 무리가 오는 경우로 갑작스러운 사고 뿐 만 아니라 반복적으로 팔을 들고 일하는 자세가 누적되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결림이나 염좌로 생각하고 방치하면 극상건의 염증이 심해져 다른 어깨 주변의 힘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증상
팔을 높이 올리거나 뒤로 젖힐 때 통증이 유발되고 저녁에 누우면 통증이 심해져 잠을 자기 어렵습니다.
치료법
초기 발견 시 운동치료, 물리치료, 체외 충격파 등으로 치료 가능합니다. 하지만 많이 진행된 경우 간단한 관절 내시경으로 대부분의 질환이 치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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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화 건염

특징과 원인
어깨에 석회(돌)이 생기는 병입니다. 어깨에는 중요한 인대가 4개가 있는데 이 인대 안에 석회 (돌)이 생기면서 통증이 심하게 오는 병이 있습니다. 심한 경우는 밤에 잠을 자지 못하여 응급실에 내원하는 경우도 있고 심하지 않는 경우는 몇 개월이 지나도 계속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깨 힘줄과 인대에 돌 같은 석회가 끼어 통증을 유발하는 병으로 아직 그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칼슘의 배출 과정에 문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30대부터 노년까지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고 심한 일을 하지 않는 주부, 회사원, 노인 등 다양한 연령대에 발생합니다.
증상
어깨 통증은 심한 편입니다. 갑자기 어깨에 통증이 생기며 오십견 증세와 비슷하게 어깨를 움직일때 통증으로 인하여 잘 움직이지 않고 심한 경우는 응급실을 찾는 경우도 있지만 만성적으로 통증이 있는 경우는 어깨에 불편감을 계속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잠을 자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극심합니다.
치료법
먼저 급성 통증으로 외래에 내원하는 경우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정확한 부위를 찾아낸 후 주사 탐침을 이용하여 치료를 간단히 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정확한 주사 치료가 필수이며 많은 경우에 있어서 이러한 주사 치료를 통하여 입원하지 않고 증상 호전 및 완치가 가능하며 2-3일 뒤부터 일상 생활에 복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약물 치료와 물리치료가 당분간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오래된 통증인 경우에 내시경을 이용하여 인대 속의 석회(돌)을 간단히 제거 할 수 있습니다. 1-2일 정도 입원기간이 필요하며 정확한 부위를 내시경을 통하여 관찰 하면서 석회와 염증 부위를 제거하여 치료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인대 손상과 동반 되어 있다고 하면 힘줄 봉합 수술을 동시에 행하여 하며 입원 기간은 2~3일이면 충분합니다. 그 후 어깨 힘줄 파열에 준한 재활 치료가 필요합니다.
인대 힘줄 손상이 없는 경우는 3-4일정도의 안정을 요하며 그후 점차로 수동적인 운동을 시행하여 일상적인 운전 설거지 등이 가능하나 인대 힘줄의 손상이 동반되어 힘줄 봉합 수술을 한 경우는 4-6주 정도의 외래를 통한 재활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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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관절 탈구

특징과 원인
어깨가 빠지는 증상은 선천적으로 관절이 느슨한 경우 큰 충격이 없이도 자주 빠지거나 또는 외상에 의해서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운동 중에, 야구 투구 동작 중에 뒤로 젖히는 동작 상태에서 충격에 의해 뒤로 젖혀지거나 혹은 스노우보드를 타다 넘어질 때 손이 뒤로 젖혀지는 경우 혹은 낙상 시에 손상을 받아도 탈골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한번 빠진 어깨는 여러 번 큰 충격을 주지 않아도 빠지는 재발성 탈골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
관절와라는 견갑골에 붙어있는 접시 모양의 뼈 주위로 관절와순이라는 말랑한 조직이 가장 자리에 붙어 있어서 상완골두가 탈골되지 않도록 하는 안정된 구조물을 가지는데 주로 어깨 머리뼈가 앞으로 돌출되면서 관절와순이 찟어 지면서 제자리에 붙지 않을 경우 불안정한 구조물이 되어 재발성 탈구로 이어지는데 방향에 따라서 전방 후방 하방 다방향등의 불안정성을 가지게 됩니다.
젊은 환자분의 경우는 2번 이상 탈구 된 경우는 계속 어깨가 빠지면 심하면 자다가도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여러번 탈구 되는 경우는 관절와의 뼈까지 상하게 됩니다. 40대 이상에서는 주위의 어깨 힘줄도 동시에 파열될 가능성이 많고 그후 힘줄 파열이 진행되어 어깨 관절염으로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치료법
관절경을 통하여 3개 정도의 5~8mm 상처를 내고 그 초소형 카메라가 달린 내시경을 관절내에 집어 넣고 다른 작은 구멍을 통하여 기구를 조작하여 떨어져 있는 관절와순을 제자리에 붙여주는 수술을 시행하여 관절 탈구룰 막아주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 최소 수술을 시행하기 때문에 상처가 거의 남지 않고 출혈이 거의 없으며 회복 기간이 빨라서 재활 치료도 빨리 시행 가능하여 사회로의 복귀가 가능합니다.
수술후 각각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3주 고정을 하고 그 후부터는 수동운동 및 능동 운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어깨 수술의 결과는 수술 집도의의 기술뿐만 아니고 재활치료도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본인의 노력을 같이 기울여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시 운동이나 정상 생활은 5-6개월이 지나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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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퇴행성 관절염

특징과 원인
어깨 퇴행성 관절염은 상완골과 관절와 사이에서 연골이 닳아서 생기는 관절염으로 우리 나라의 경우는 외국 사람보다 많지는 않고 또 대부분 어깨는 무릎과 달리 걸어다니는 관절이 아니기 때문에 관절염이 생겨도 통증을 참고 지내는 경우가 많고 증세가 훨씬 진행되어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
외상성 골관절염은 어깨뼈가 부러진 후에 관절연골이 상하여 관절염이 시간이 지난 후에 생기는 질환으로 순수한 퇴행성 골관절염보다는 빈도가 우리나라에서 높은 편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막에 염증이 생겨 그 막이 마치 담쟁이가 담을 파고드는 것처럼 연골을 파괴시켜서 관절염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어깨 관절염의 주된 원인이 됩니다. 주로 연골뼈를 손상시킬뿐더러 어깨의 힘줄도 파열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제로 치료를 하는 데 어려움이 따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료법
1) 초기, 중기 관절염
무릎의 관절염에서 사용되는 관절경을 이용하여 초기 및 중기 류마티스 관절염과, 퇴행성, 외상성 관절염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관절경은 작은 상처를 통하여 초소형 카메라가 달린 내시경을 통하여 화면을 보면서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활액막을 제거하여 통증 및 부종등을 제거하고 활액막에 의한 관절 연골의 손상을 방지 시키며 퇴행성 관절염의 경우 불안정한 연골을 제거하고 연골 파편등 을 제거하여 간단히 치료할 수 있습니다. 입원기간은 2-3일정도만 소요되며 통증이나 상처가 거의 남지 않게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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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말기 관절염
연골 손상이 심한 말기 관절염의 경우는 연골이 많이 손상되어 있기 때문에 이 경우는 어깨 인공 관 절을 시행해야 하며 인공관절 후 통증이나 운동 범위에 있어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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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골프 엘보(팔꿈치)

특징과 원인
팔꿈치뼈 중 내측과 외측 돌출된 뼈에 붙어있는 힘줄에 과도한 힘이 가해지면 상과에 염증과 더불어 힘줄이 뼈에서 들뜨거나 힘줄의 내부가 미세하게 파열돼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테니스 엘보는 팔꿈치 외측 골프 엘보는 팔꿈치 내측에 통증을 호소합니다. 테니스, 골프 등 팔을 쓰는 운동이 과도하거나 가정주부 등 직업상 팔을 많이 쓰는 경우 발생합니다. 25세 이상의 나이에서 잘 발생하고, 이 중에서도 40대의 발병률이 가장 높습니다.
증상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팔꿈치 통증이며 심해지면 손까지 통증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 문고리를 돌리거나 물건을 집지도 못할 정도로 힘이 빠져 간혹 중풍을 의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증은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으나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물건을 집는 경우 또는 팔을 흔들거나 손목을 비틀 경우에만 통증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치료법
초기 발견 시 운동치료, 물리치료, 체외 충격파 등으로 치료 가능합니다. 하지만 많이 진행된 경우 간단한 수술적 치료를 통해 회복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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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터널증후군

특징과 원인
업무나 학업 등에 있어 잘못된 자세가 계속될 경우 손가락과 손목 관절의 신경 조직에 무리가 누적돼 질환을 일으킵니다. 처음에는 마비나 찌르는 듯한 통증과 화끈거림이 오며 심해질 경우 일상에서 손을 사용할 수 없을 만큼 통증이 심해집니다. 여성, 특히 중년 여성에게 많으며 임신이나 출산을 계기로 발병하는 수도 있습니다.
증상
정중신경’이라고 하는 신경이 손목 아래쪽에서 눌리기 때문에 저린 느낌 등의 신경마비 증세가 손가락에 생깁니다. 컴퓨터의 키보드를 사용하는 작업을 많이 하고 나면 손가락이 붓고 저리며 마비 증세를 보입니다. 이런 증세가 업무 이후까지 지속돼 밤에 잠을 자지 못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법
가벼운 증상일 경우 따뜻한 물에 통증 부위를 20분 가량 담그는 찜질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손목을 자주 마사지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통증이 심해지면 병원을 찾아 소염제나 스테로이드 주사로 치료하며 드물게는 수술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엉덩이 퇴행성 관절염

특징과 원인
고관절을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면 뼈를 싸고 있는 연골(물렁뼈)이 닳게 되어 발생합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 피부에 주름이 생기는 것처럼 관절도 닳거나 노화해 관절염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으며 또한 무리한 운동이나 노동으로 과도하게 사용한 경우도 발생합니다.
이처럼 관절의 연골(물렁뼈)이 노화로 인해 닳거나 손상되어 통증을 유발하고 염증을 일으키는 질병이 퇴행성 관절염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관절 연골의 수분 함량과 재생 능력이 떨어져 부스러지면서 얇아지면서 악화되면 뼈끼리 부딪히게 되며 극심한 통증과 자세의 이상을 초래합니다. 뼈와 뼈마디를 연결하는 모든 부위에서 발생 가능하며 특히 체중을 지탱하는 엉덩이와 무릎 관절에서 발생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주로 40대 이상에서 발생하며 50대 여성환자가 많습니다. 뼈나 관절이 약하거나 외상, 관절 과다사용, 과체중으로 과도한 부담을 주는 것이 주된 원인입니다.
증상
초기에는 쉬면 통증이 없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걷거나 앉고 설 때 우두둑 소리가 나며 심한 통증이 유발됩니다. 관절이 붓고 엉덩이 부위가 시려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치료법
초기 관절염의 경우에는 약물요법이나 물리 운동 치료로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염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중기 관절염의 경우도 히루안 등의 관절 주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말기 관절염의 경우는 위의 치료법이 도움이 되지 않으며 인공관절을 권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침이나 부황 그리고 주사 치료를 여러 번 반복했을 경우 수술 후 감염 등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므로 무릎 관절 전문의의 조언을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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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무혈성 괴사증

특징과 원인
엉덩이 관절을 만들고 있는 뼈의 제일 상단부인 허벅지뼈(대퇴골)의 머리인 동그란 부분이 충분히 혈액공급 받지 못해 뼈가 죽게 되고 그 결과 뼈가 함몰하면서 연골까지 손상되고 관절염을 유발하는 병입니다.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술, 약물, 잠수병, 혈액 질환, 피부약이나 관절약에 들어있을 수있는 부신피질 호르몬제인 스테로이드 과다 투여시에도 발생한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30∼50대 중년 남자에서 잘 발병합니다.
증상
초기에는 사타구니 앞쪽이 뻐근하고, 많이 걸을 때 고관절이 쑤시고 양반다리로 앉을 수 없습니다. 엉덩이, 대퇴부, 무릎의 동통이 동반되어 나타나고 악화되면 고관절이 심하게 아파 걸을 수도, 설 수도 없고 다리를 절면서 보행장애가 생깁니다. 고관절의 운동범위에 제한이 오는데, 특히 다리를 옆으로 벌릴 때와 안쪽으로 돌리는 운동에 제한이 옵니다. 병이 진행되어 허벅지뼈(대퇴골)의 괴사로 관절이 주저앉아 다리가 짧아질 수도 있습니다.
치료법
초기 발견 시 운동치료, 물리치료, 체외 충격파 등으로 치료 가능합니다. 하지만 많이 진행된 경우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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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연골 손상

특징과 원인
사고 등의 이유로 인해 고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순이란 연골에 미세하게 파열이 생긴 증상입니다.
증상
손상 즉시 통증이 시작되며 심한 경우에는 다친 부위가 붓고, 걸음을 걸을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치료법
고관절은 무릎, 어깨 관절에 비해 연골에 대한 진단 및 처치가 비교적 늦게 발달한 분야입니다. 관절의 위치가 매우 깊어 의술과 장비의 개발이 수월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관절경 수술 역시 최근에 와서야 활성화되기 시작한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고관절 연골 손상의 경우 수술을 하더라도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상당 기간 최선을 다 해 본 후에 신중히 결정하도록 합니다.
관절 연골 손상에 대한 비수술적인 치료로는 일반적으로 휴식, 소염/진통제, 물리 치료, 재활 운동 등이 시행되며, 때로는 시간의 경과에 의해 치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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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골다공성 골절

특징과 원인
허벅지뼈(대퇴골)과 골반의 연결부분인 고관절에 금이 가거나 부러진 상태를 말합니다. 고관절 주변은 골질이 불량해 골절 시 대개 심한 분쇄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 60세 이상의 여성 노년층에게서 많이 발생합니다. 50세 이후에 5년마다 두 배씩 발병률이 증가합니다. 발생 빈도가 높고 모든 골절 중에서 가장 심각한 합병증(심장마비, 폐렴, 요로 감염, 욕창 등)을 유발하고 사망률이 높은 것이 문제입니다. (병원입원 중 약 5~10%, 적절한 치료 후 1년 내에 사망할 확률이 10~30%) 고령층의 경우 골다공증과 관계가 깊어 넘어지거나 부딪히는 등 비교적 가벼운 외상에 의해 발생하고 젋은 환자는 교통사고나 추락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수술적 치료와 재활이 매우 힘들고 장애가 남는 경우가 많아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증상
심한 통증 수반하고 보행 장애가 있습니다. 내부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법
초기 발견 시 운동치료, 물리치료, 체외 충격파 등으로 치료 가능합니다. 하지만 많이 진행된 경우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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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활액막염

특징과 원인
고관절을 싸고 있는 관절막에 염증이 생겨 고관절내 물이 차게 되고 그로 인해 관절의 운동범위가 좁아지고 통증으로 다리를 절게 됩니다. 고관절의 비특이성 염증 질환으로 소아기에 발생하는 엉덩이 관절의 비특이성 염증 질환으로 별다른 치료 없이도 후유증 없이 잘 낫기 때문에 관찰 고관절 이라고도 불립니다. 10세 이하 소아에서 주로 발생하며 여아보다 남아에게서, 양측고관절에 동시에 나타나기도 하지만 우측이 더 흔하게 나타납니다. 감염, 외상, 알레르기성 과민 증 등이 한 요인으로 지적된바 있으나 정확한 발병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통증은 치료받고 침상안전을 취하면 금방 완화되고 평균 10일 정도면 관절 운동이 회복됩니다.
증상
주 증상은 고관절 주변 통증입니다. 서거나 잘 걷지 못하고 자리를 절기도 합니다. 엉덩이쪽 외에 허벅지 안쪽이나 무릎에도 통증이 올 수 있으며 통증 때문에 아픈 쪽 무릎을 구부리고 발을 몸에서 멀리 내밀어 밖으로 벌리고 누워있으려고 합니다. 약간의 미열이 있으나 38도를 넘지 않습니다. 후유증이나 합병증은 없습니다. 내외 회전의 제한이 심합니다. 잘 걷지 않으려고 합니다. 근위축이 동반될 수 있으나 흔하지 않습니다.
치료법
초기 발견 시 운동치료, 물리치료, 체외 충격파 등으로 치료 가능합니다. 하지만 많이 진행된 경우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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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탈구

특징과 원인
주로 유전이나 호르몬 문제 등의 선천적인 이유에 의해 발생하며 여아에서 약 70%, 좌측에서 약 60%의 발생률을 보입니다.
증상
아기의 경우 기저귀를 갈 때 다리를 잘 벌리지 못하는 경우 질환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이 때 침대나 바닥에 아이를 눕히고 무릎을 세워 보면 좌우의 높이가 다릅니다. 성장 후에는 다리를 절거나 오리 걸음을 하게 됩니다.
치료법
생후 2~3개월에 X-선 촬영으로 진단하며 신생아나 영아기에는 초음파로 검사합니다. 6개월 이전에 발견되면 부목을 사용하거나, 18개월 이후에는 수술로 치료합니다. 최대한 빨리 발견하는 게 가장 나은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무지 외 반증(발가락)

특징과 원인
엄지발가락이 바깥쪽 (새끼발가락 쪽)으로 굴곡되는 질환입니다. 원인은 끝이 좁은 신을 신거나 하여 무지의 외전근(外轉筋)이 과도하게 늘어나기 때문이며 환자의 90%이상이 여성이며 주로 40~50대가 많습니다. 유전적인 요인과 하이힐 등 앞이 좁은 신발을 신어 발생하는 후천적요인이 원인입니다.
증상
미용적으로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튀어나온 부위가 신발에 닿게 돼 통증을 수반하기 때문에 신발 선택에 제한이 생기며, 두 번째 발가락 부위로 체중이 과도하게 걸려서 두 번째 발가락 아래 부분에 굳은살이 생기며, 심한 경우에는 두 번째 중족골(발등 뼈)에 피로 골절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방치하게 되면 변형이 심각해져 나중에는 무릎 및 고관절, 척추 통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치료법
초기에는 발에 맞는 신발을 신어서 변형이 진행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며, 중기에는 보조기 등을 이용해서 변형이 진행하는 것을 막아 볼 수 있습니다. 중증도의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이용해서 변형 자체를 교정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술 기법의 발달로 튀어나온 부위만 깍아 내는 것이 아니라, 변형 자체를 교정하기 때문에 재발을 거의 안하며, 예전보다 내고정술의 발달로 재활 기간도 많이 짧아진 비교적 간단한 수술입니다. 우리들병원에서는 무지 외반증 정도에 따라서 다양한 수술방법을 적용하며, 진단 후에 적절한 수술 방법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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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발바닥)

특징과 원인
족저근막은 발바닥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막으로 끈과 같은 구조로 발 아치를 유지하고 발에 탄력을 유지시킵니다. 과도하게 사용하면 발뒤꿈치(족저근막과 뼈가 만나는 부위)에 염증이 생겨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과하게 운동을 하는 경우, 과체중인 사람, 하이힐을 자주 신는 여성에게 나타나기 쉬우며 폐경 후 호르몬 분비 변화로 발바닥 지방이 얇아지면서 쿠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심해지기도 합니다.
증상
발뒤꿈치 통증이 아침에 일어나서 첫 걸음을 할 때, 오랫동안 앉았다 일어나 걸을 때 유발됩니다. 또한 장기간 보행 시에도 통증이 발생합니다.
치료법
초기 발견 시 운동치료, 물리치료, 체외 충격파 등으로 치료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체외 충격파 치료가 각광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치료 방법도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아주 드물게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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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관절 인대 손상

특징과 원인
가장 흔한 스포츠 손상 중 하나로 보통 발목이 삐끗했다, 접질렸다고 말하는데 발목 관절의 뼈와 뼈를 이어주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끊어져 생기는 질환입니다. 발을 헛디디거나 점프를 자주하는 운동, 잘 맞지 않는 운동화 혹은 잘못된 착용 방법 등이 손상을 유발합니다. 오르막길이나 울퉁불퉁한 길에서 달리거나 착지하는 등의 잘못된 훈련 방법이 주요 원인입니다.
증상
주로 발이 안쪽으로 꺾이면서 발목의 바깥쪽 인대가 손상 돼 발목 바깥쪽이 붓고 통증이 있으며 인대가 파열이 되는 경우 출혈로 멍이 들고 극심한 통증이 있습니다.
치료법
초기 2∼3일간의 치료가 매우 중요한데 붓기가 빠진 후 통증이 없어져도 늘어난 인대기능은 정상적으로 회복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부상 정도를 간과해 방치하면 만성인대 이완증, 관절염 등으로 발전하거나 재발이 잦습니다. 부상 직후 얼음찜질로 붓기와 출혈을 최소화하고 인대 손상 부위와 정도에 따라 보조기나 기브스 등을 이용해 발목을 고정합니다. 약물치료와 함께 이후 근육강화, 재활 운동이 필요하며 보존적인 치료를 했는데도 증상이 계속 되면 수술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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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퇴행성 관절염

특징과 원인
족관절(발목 관절)을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면 뼈를 싸고 있는 연골(물렁뼈)이 닳게 되어 발생합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 피부에 주름이 생기는 것처럼 관절도 닳거나 노화해 관절염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으며 또한 무리한 운동이나 노동으로 과도하게 사용한 경우도 발생합니다. 발목 관절의 경우 다른 관절에 비해서 관절염 발생 빈도는 낮으며, 만성적으로 인대 손상을 방치한 경우, 발의 모양이 좋지 않은 경우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절염이 심한 경우 보행 시에 통증을 수반하게 되며, 발의 변형을 동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
초기에는 쉬면 통증이 없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걷거나 앉고 설 때 우두둑 소리가 나며 심한 통증이 유발됩니다. 관절이 붓고 발목 부위가 시려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치료법
초기 관절염의 경우에는 약물요법이나 물리 운동 치료로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염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중기 관절염의 경우도 히루안 등의 관절 주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말기 관절염의 경우는 위의 치료법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발목 관절을 굳히는 방법밖에 없었으나, 최근에는 인공관절 기기의 발달로 인공관절을 시행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공 관절을 시행하는 경우 그 관절의 움직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인접 관절을 장기적으로 보존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발의 변형이 동반된 경우 인공 관절을 시행하면서 변형 자체도 교정을 하면서 수술을 해야 하므로, 족부 전문의와 상의해서 시행해야 합니다. 침이나 부항 그리고 주사 치료를 여러 번 반복했을 경우 수술 후 감염 등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므로 발목 관절 전문의의 조언을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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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리성 골관절염

특징과 원인
사고로 인해 관절 연골 밑에 존재하는 골편의 일부분 또는 전체가 분리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또는 발목에 지속적으로 강도 높은 충격이 반복될 경우 연골이나 발목뼈 일부가 같이 떨어져 나가기도 합니다.
증상
깨진 조작이 관절낭에서 이리저리 옮겨 다니다가 관절 사이에 끼어 염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따라서 특별한 증상은 없으나, 발목을 많이 쓰면 붓거나 통증이 생깁니다.
치료법
관절경을 통해 뼈에 미세한 구멍을 내 주는 미세 천공술을 시행하면 혈액 순환이 이루어져 손상된 연골의 재생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사용하지 않는 부위의 연골을 떼어내 손상 부위에 이식하는 ‘자가 연골 이식술’, 자신의 연골을 채취해 실험실에서 배양한 후 결손 부위에 이식하는 ‘자가 연골세포 이식술’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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